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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(主觀). 객관적(客觀的) 설정

아름다운영혼과동행 2018. 2. 13. 17:53

주(主觀). 객관적(客觀的) 설정

2018. 2. 15 (목)

전국기독인연합회 목요 2차 영성포럼

 

 

할렐루야

반갑고 감사하며 평안합니다.

일반적 동류의식(同類意識) 에너지(energy)가 흐름은 위 같은 현상을 체감(體感)한다 하는데 역시 그런 것 같습니다.

 

01 특별히 칭송이 따르는 행(行)함을 한 적이 없음에도 누군가 진심(sincere)어린 감사를 보냄이 바로 공감(共感)이 아닐까 합니다. 우리 인류(人類)들은 하나임을 알고 있고 또 그렇게 행(行)하고 있지요. 단지 물리적(chemically) 세상에 거(居)하다보니 생존시스템(survival system)의 발로가 투우장으로 변함이 안타깝지만 그것이 바로 근원(根源)이 되는데 인류는 이것을 매우 보통 평범하게 다룸으로 해탈한 초월자들이 된 것이지요.

 

02 결국 인류(humankind)의 동류의식은 계모임, 동호회를 벗을 수 가 없을지도 모릅니다. 그렇다고 유유상종(物以类聚)이 십계명(十诫命)을 위배한 것 도 아닙니다. 그래서 인류(人類)들은 근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지구생성을 연구하며 인류 발생(個體發生)인지 창조(Creation)인지 구분 안 되는 이론(理論)만 무더기로 쏟아내 학위(學位)만 남발시켰고/ 인류의 이 같은 이상한 문화체계가 어떻게 생성(生成)되었는가? 연구 검토하며 횡설수설한 학위들을 역시 수북이 수여(授與)하였고/ 의지 충만한 인류(humankind)들은 이래서는 안 된다며 인류. 우주(cosmos)를 닥치는 대로 연구검토 풍족하게 학위를 수여해 왔습니다. 문제되는 것은 일벌백계(一罰百戒) 논리로 해결해 왔다는 것이지요. 이것이 진실(truth)입니다. 신종어로 팩트(fact)가 될 수 도 있겠지요.

 

03 호랑이가 산중에 한마리만 살면 산신령(山神靈)이란 이름으로 호신(虎神)이 되지만 무더기로 살면 심각한 비상사태로 반전 될 것입니다. 70억 인류(人類)들 모두는 의식체계(意識體系)가 모두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. 그래서 개체/ 존재자가 되는데 이 같은 존재를 인정하고 그에 합당히 존중을 하면 모두해결 될 수 도 있겠지요.

 

04 인류(人類) 모두는 쉼 없이 열심으로 찾으며 나눠줄테니 함께하자 하면서, 걸친 누더기마저 잃는 경우가 있을지 모릅니다. 진심(purity)이 늘 함께하면 전혀 걱정 할 것이 없겠지만, 진심 즉 순수성이 수시 때때로 변질 독성되어 주변에게 치명적 에너지(energy)로 무자비(無慈悲) 살포된다 함이 중요합니다.

 

05 상대(宇宙)와 함께한다 하면 함께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합니다. 그리고 준비가 안 되어 있음을 알았다면 치료제를 구해야 할 것이며, 몰랐다면 동류(人類)가 알려줄 때 인식해야 합니다. 인식(認識)을 못하면 멸망으로 가는 길이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.

 

06 세상은 인식(recognition)한대로 그려져(像) 보입니다. 당연한 사실이지요. 문제는 답을 전제(自然法則)로 한다 하였으니 답(answer)도 문제(問題)도 근본적 없는 것이 됨입니다.

 

평안이 함께 하실것으로 믿습니다.

할렐루야 /

 

 

아름다운영혼과동행

영성원/ 송광수 목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