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오 대한의 꼬추여!
가을이오면 고추는 모두 따서
뜨거운 땡삐에 우그러지도록 말려야한다.
대한민국 고추는 올가을 모두 말려야 한다
겨울이 올텐데 따서 안말리면 어디에 쓸꼬.
대한의 고추를 모두 따 버리자
그리고 미련없이 말려버려라.
외제 고추도 많은데
대한 고추에 뭐가 미련이 있냐.
대한 고추 말만 맵지
행주 앞에 고추값도 못한다.
대한의 고추여
안~ 녕
대한 꼬추 분노한다
'madang' 카테고리의 다른 글
■ 2년제 석사과정 [영성수련학]수강등록 안내 (0) | 2014.05.14 |
---|---|
2012년 10월5일 요즘 이야기 (0) | 2012.10.05 |
2012년 10월4일 요즘 이야기 (0) | 2012.10.04 |
st_002) 근원 / 우주 운행 시스템 (0) | 2012.10.04 |
2012년 10월2일 요즘 이야기 (0) | 2012.10.0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