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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마가 올 즈음

아름다운영혼과동행 2019. 6. 20. 06:02

■ 장마가 올 즈음

 

자연계(自然界) 모든 동식물들은 우주와의 에너지(energy) 연결로 예지 예측을 통해 다가오는 미래(future)에 대한 준비를 한다고들 합니다. 준비됨과 안됨 은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실제 현실계(現實界)에서는 매우 크다 할 수 있겠지요.

 

많은 증명(證明)과 가설/ 논리/ 법칙/ 공식/ 이것이 오늘 이 시간 자신들을 있게 하는 근간(根幹)이 될 것 입니다. 흔히들 영적세계(靈的世界)는 육(肉)이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을 해결한다고 하여 매우 고상하고 신중하며 예의(禮儀)를 갖춰 접근하고 있지요.

 

육(肉)의 존재로 모두 해결된다면 타 차원의 세계를 넘볼 이유는 소멸 됩니다. 특별한 이론이나 가설이 필요한 것이 아니며 이미 인류(humanity)들 세포(DNA) 속에 잠재 된 많은 정보와 지혜 지식 그리고 기천년 동안 많은 인류(人類)들이 축적해 놓은 자료를 짧은 생 동안 섭렵한다 함은 불가함을 누구나 알고 있지만 적정한 시간에 필요한 만큼 사용할 수 있음은 분명합니다.

 

인류(人類)들은 인류(humanity)의 적이라 칭하며 대단위 분류를 했는데 그 근원이 모두 인류 자신들입니다. 그리고 만들어 놓은 결과를 맹비난 하면서 인류(人類) 자신들은 면죄부(免罪符)를 받고 성스러워지는 것입니다. 조물주(God)께서도 놀라워할 법칙입니다. 그러함에도 많은 증명/ 가설/ 논리/ 법칙/ 공식/은 계속 적용되고 있는 것 입니다.

 

이것이 인류(人類)들 구속사(救贖史)입니다. 스스로 굴레를 만들며 목에 걸고 인류(humanity)들 자신 목에 굴레를 씌운 자를 찾고 단죄(斷罪)하면서 즐겁게 살고 있는 것입니다. 인류들은 신비함을 유지 할 수 없는 이유가 반드시 파헤쳐 원인(原因)을 규명해야 직성이 풀리니까. 그래서 교육(education)이 중요하며 미래(future)인 것이지요. 이 문제는 인류가 안고 있는 과제로 현 구조 변형을 가할 수 있는 것은 사회구조를 순식간에 바꿔 놓을 운영체제(運營體制)가 될 것입니다.

 

예견을 통해서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. 단지 위안 정도로 만족 해야겠지요. 더욱이 예견이 너무도 불투명하고 예측불허가 된다면 예견안하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. 다가오는 6(六)월의 열기 즐겁게 맞이하시기를 기도합니다.

할렐루야

 

영성수련 / Spirituality training

송광수 목사